오리엔탈종합전자
 
인간의 신체적·행동적 특징을 자동화된 장치로 측정하여 개인식별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모든것을 가리키며
지문, 얼굴, 홍채, 정맥 등 신체특징과 목소리, 서명등 행동특징을 활용하는 분야로 나뉜다.
 
사람마다 다른 얼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, 입력된 얼굴영상을 데이터베이스의 얼굴들과 비교하여 인증하는 방법이다.
비 접촉식인 카메라를 사용하는 관계로 사용시 거부감이 없어 활용도가 높은 분야이다.
 
피부의 표피 밑층인 진피에서 만들어지며 진피부분이 손상되지 않는 한 평생 변하지 않는 특성을 갖기 때문에 개개인을 인식하는 방법으로
오래 전부터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. 지문의 골이나 곡점 등 지문이미지의 특장점을 파악하여 저장된 원본데이터와 일치하는지를 비교하는 것이다.
 
사람마다 고유한 특성을 가진 안구의 홍채패턴을 이용한 것으로 데이터의 정확성, 안저엉, 사용편리성, 처리속도면에서 발전된 보안시스템이다.
홍채는 생후 1~2년 내에 고유한 패턴이 형성되어 평생 변하지 않으며, 8~25cm 정도 떨어진 상태에서 자동초점조절 카메라로 홍채패턴을
인식하는 비접촉 방식이기 때문에 사용시 거부감이 없고, 2초내 신분판별이 가능하다.
 
온 사람의 억양과 말하는 습관에 따른 음의 높낮이 정보가 모두 고유한 특징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출발하였다.
전화나 마이크 등을 통해 전달된 음성의 특징을 분석한 뒤 가장 근접한 결과를 찾아내는 시스템으로, 다른 생체인식 분야와 달리 원격지에서도
전화를 이용하여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